[대구신문 이강석 기자]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지역사랑이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2014년 영해면 원구1리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1호 마을을 시작한 이후 10년째인 올해
16호째 마을을 탄생시켰다.
기사는 아래링크 클릭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구신문 이강석 기자]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지역사랑이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2014년 영해면 원구1리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1호 마을을 시작한 이후 10년째인 올해
16호째 마을을 탄생시켰다.
기사는 아래링크 클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